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이 ‘톱스타 이혼’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. 2일 방송된 SBS ‘동상이몽 시즌2-너는 내 운명’에서는 스페셜 MC로 박민철 변호사가 나왔다. “톱스타 이혼 많이 시켰냐”는 질문에 박민철은 “제가 나서서 하라고 하진 않았다”고 말했다. 이에 김숙은 “그래도 웬만하면 예능에서 만나야지 사석에서 만나면 안된다”라고 웃었다. 이동건의 이
개그우먼 김숙이 전성기 시절 돌연 방송가에서 자취를 감췄던 이유를 고백했다. 2일 tvN ‘유 퀴즈 온 더 블럭’은 ‘희극인실의 돌+아이를 지나 숙크러쉬로 대상까지! 데뷔 30주년을 맞은 재석 절친 김숙의 이야기’라는 제목의 새 영상을 게재했다. 김숙은 이 영상에서 “메뚝 선배!”를 외치며 등장, 절친 유재석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, 유재석은 “내가 공채
